뉴욕타임스가 북한을 자극하는 남한의 팝뮤직 공격에
뉴욕타임스는 "신바람 나는 핫팬츠의 안무로 잘 알려진 '소녀시대'가 어떤 정치적인 성명보다 한반도의 주요 무기가 되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러면서 대북 확성기 방송 외에 자유라디오방송과 전단지와 usb 등을 넣은 풍선들이 대북 심리전으로 활용되는데, 김정은 정권에 얼마나 영향을 주고 있는지는 확실치 않다고 덧붙였습니다.
뉴욕타임스가 북한을 자극하는 남한의 팝뮤직 공격에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