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신조 총리는 자민당 당3역 인사에서 아소 외상을 간사장으로 임명하고 정조회장에 이시하라 노부테루 간사장 대리, 총무회장에 니카이 도시히로 국회대책위원장을 각각 지명했습니다.
아소 간사장은 고이즈미 정권에서 정조회장과 총무상, 외상 등 요직을 거친 뒤 아베 정권에서도 외상을 맡는 등 아베 총리의 신임이 두터운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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