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핵시설 불능화 방안을 협의하기 위한 비핵화 실무그룹 회의가 내일부터 이틀간 중국에서 열립니다.
이를 위해 남북한을 비롯한 각국 대표들도 오늘 속속 회담 장소인 선양에 도착했습니다.
회담 참
이와 함께 북한이 핵프로그램 신고와 불능화 단계까지 받을 중유 95만t 상당의 지원과 비핵화의 단계별 조치를 어떤 식으로 연결할지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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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핵시설 불능화 방안을 협의하기 위한 비핵화 실무그룹 회의가 내일부터 이틀간 중국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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