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방이 불분명하던 펄벅의 대표작 대지의 원고가 40여년만에 발견됐습니다.
미 연방수사국 FBI는 펄벅 여사가 퇴고한 4
하지만, 펄벅 생가 관리재단과 비영리 국제기구인 펄벅 인터내셔널 등이 원고의 소유권을 주장하고 있어 이 원고를 둘러싼 법적 분쟁이 불거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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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방이 불분명하던 펄벅의 대표작 대지의 원고가 40여년만에 발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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