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이번 달에 중국과 일본을 방문한다고 독일 정부가 발표했습니다.
메르켈 총리는 오는 26일부터 1주일
지난 6월 독일에서 열린 G8 정상회담에서 메르켈 총리는 G8 국가는 물론 중국과 인도 등 신흥 경제국가가 참여하는 기후보호 체제를 구축할 것을 역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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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이번 달에 중국과 일본을 방문한다고 독일 정부가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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