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의 표정이 심상치 않습니다.
시무룩해지더니 금세 큰 두 눈망울에 눈물이 맺히는데요.
우는 모습을 본 아빠가 아이에게 왜 그러는지 물었더니, 술, 담배를 즐기는 아빠가 죽을까 봐 걱정돼서 우는 거랍니다.
이 영상 보시는 아버지들, 이제 술 담배 끊으실 거죠?
<뉴욕의 명물 '95살 바닷가재'>
뉴욕의 한 해산물 가게입니다.
사람들이 모여 사진을 찍는데 뭘까요?
바닷가재이네요.
양 집게를 펼치니 크기가 대여섯 살 아이 만한데요.
사람 나이로 따지면 95살 정도라고 하는데...정말 명물이네요.
<아빠와 딸의 신나는 비트박스>
나란히 앉은 아빠와 딸이 비트박스 대결을 벌입니다.
한번 들어보시죠.
(아버지와 딸 각각 5초씩 보여줌)
오늘 아침도 활기차게 보내세요!
굿모닝 월드였습니다.
영상편집 : 신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