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IMF 채무 불이행…채무 상환 실패한 첫 선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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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IMF 채무 불이행, 신용등급 하락
그리스 IMF 채무 불이행…채무 상환 실패한 첫 선진국
국제통화기금(IMF)은 그리스가 지난달 30일로 정해진 채무상환 시한을 맞추지 못했다고 1일 발표했다. 이에 따라 그리스는 채무불이행(디폴트) 상태에 빠졌다.
앞서 글로벌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가 그리스 4개 은행의 신용등급을 ‘선택적인 디폴트’로 강등했다고 밝혔다.
↑ 그리스 IMF 채무 불이행 / 사진= MBN |
S&P는 최근 그리스가 은행 폐쇄를 결정한 데다 유럽연합(EU)의 추가 지원 없이는 6개월 안에 디폴트가 발생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그리스 정부는 지난달 5일 만기가 돌아왔던 3억유로(약 3781억원)를 포함한 부채 15억3000만유로를 이달 말에 일괄적으로 갚을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그리스와 국제 채권단은 간밤 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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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