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플로리다의 한 다리 상판이 조금씩 위로 올라갑니다.
그런데 자동차가 달려오고 있네요.
위기의 순간, 자동차는 점프하며 겨우 안전하게 건너왔습니다.
운전자는 내려서 가슴을 쓸어내립니다. 이런 걸 구사일생이라고 하죠.
<동성애자의 춤 신청에 응해준 경찰>
한 남성과 경찰이 춤을 춥니다.
정말 즐거워 보이는데요.
뉴욕에서 열린 동성애자들의 퍼레이드에서 벌어진 일입니다.
제복을 입은 뉴욕 경찰은 퍼레이드에서 벌어질 사고를 대비해 파견됐는데요.
편견 없이 춤에 응해주는 모습이 멋져 보이네요.
<세상에서 제일 못생긴 개 '콰지모토'>
제일 못 생긴 개 선발대회에서 1등을 차지한 개입니다.
이름이 콰지모토인데요.
바로 영화 노틀담의 꼽추에 나오는 콰지모토라는 인물과 닮아서인데요.
이 개를 두고 못생겼다는 사람도 있고 잘생겼다는 사람도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영상편집 : 이승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