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노넨 부총장은 영변 핵시설에 대한 IAEA 활동으로 감시카메라 이용을 허용했느냐는 질문에 대해 "우리는 어떠한 장비들을 사용할 것인가에 신뢰할 수 있는 합의를 했다"고 말했습니다.
IAEA 실무대표단을 이끌고 방북했던 하이노넨 부총장은 또 IAEA 사찰단의 상주 가능성과 관련해서도 "긍정적인 느낌을 갖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