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윌리엄 왕세손이 항공 구급차와 경찰 업무를 담당하는 '본드 에어 서비스'에 입사해 구조용 헬리콥터 조종사로 활동한다고 보도했습니다.
윌리엄 왕세손 부부가 거주하는 켄싱턴 궁 대변인도 평소 왕실 가족은 국민의 품으로 들어가야 한다는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뜻을 받아들여 이 같은 결정이 내려진 것으로 안다고 덧붙였습니다.
[ 황재헌 / hwang2335@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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