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의 자유, 뉴스미디어의 자유는 싱가포르의 통합과 선출된 정부의 우선순위 아래에 종속돼야 한다.”
(1971년 6월 9일, 핀란드 헬싱키에서 열린 국제언론인협회 총회 연설)
▶“내가 만약 국민의 사생활을 침해하지 않았다면 싱가포르에 오늘과 같은 경제성장은 없었을 것”
(1987년 4월, 싱가포르 일간지 ‘더 스트레이츠 타임즈’ 인터뷰에서)
▶“내가 아파 누워있더라도, 설령 관속에 들어가 있더라도 뭔가 잘못됐다고 느끼면 자리에서 일어날 것이다”
(1988년, 독립기념일 국경일 행사에서)
▶“나는 정부가 정직하고 효과적이며 효율적이어야 한다고 믿는다”
(1992년 11월, ‘민주주의, 인권, 현실’에 관한 도쿄연설에서)
▶“바람 부는
(2002년의 한 인터뷰)
▶“정치개혁과 경제자유화는 별개다. 당신이 자유의지론자고 다양한 의견을 가졌다고 해서 성공한다는 뜻은 아니다”
(2004년, ‘더 스트레이츠 타임즈’ 인터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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