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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 무장단체, IS에 가담한 18살 호주 소년이 이라크에서 자살폭탄 테러를 저질렀습니다.
IS 측은 호주 이름 '제이크 빌라디'라는 이름의 이 소년이 이라크 라마디에서 자폭테러를 자행해 시민들을 숨지게 한 뒤 사망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대해 토니 애벗 호주 총리는 매우 충격적인 사건이라며 IS의 유혹으로부터 젊은이들을 보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