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7일) 상하이종합지수는 3,890.80으로 3.03% 상승했고, 선전 성분지수
외국인도 살 수 있는 B주지수는 1.26% 오른 287.32로 마감했습니다.
한편 증시 과열 진정을 위해 정부가 자본이득세를 도입할 것이라는 예상에 상하이증권보는 법적인 근거가 갖춰지지 않아 도입이 쉽지 않을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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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7일) 상하이종합지수는 3,890.80으로 3.03% 상승했고, 선전 성분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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