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애나 전 영국 왕세자비의 목숨을 앗아간 지난 1997년 파리 교통사고 현장 사진 방영 문제가 논란거리로 떠오른 가운데 윌리엄과 해리 영국 왕자는 당시 사진들을 방영하지 말 것을 요청했습니다.
영국 찰스 왕세자의 집무실 관계자는 두
관계자에 따르면 두 왕자는 사진의 공개가 자신들을 포함한 유족들에게 심한 고통을 주며 돌아가신 모친에게도 큰 실례가 될 것이란 의견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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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애나 전 영국 왕세자비의 목숨을 앗아간 지난 1997년 파리 교통사고 현장 사진 방영 문제가 논란거리로 떠오른 가운데 윌리엄과 해리 영국 왕자는 당시 사진들을 방영하지 말 것을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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