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라 사르코지 신임 프랑스 대통령이 확실한 의회의 기반을 갖고 약속된 개혁 정치를 밀어붙일 수 있을지를 가늠할 총선 1차투표가 오는 10일 치러집니다.
80개 이상 정당에서 7천 639명의 후보
다만 총선에 출마하는 총리와 각료 중 일부가 과연 야권 후보들을 무난히 제치고 직책을 유지할 수 있을지가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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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 사르코지 신임 프랑스 대통령이 확실한 의회의 기반을 갖고 약속된 개혁 정치를 밀어붙일 수 있을지를 가늠할 총선 1차투표가 오는 10일 치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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