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급제인 영국의 학력평가제도 보다 미국의 SAT 제도처럼 수험생의 점수가 공개되는 제도를 도입해야 우수학생을 선발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는 국립교육연구재단의 보고서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습니다.
보고서는 수험생의 학력을 등급으로 분류하는 기존 학력평가시험보다 점수로 평가하는 SAT 제도가 학력차이를 쉽게 측정할 수 있다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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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제인 영국의 학력평가제도 보다 미국의 SAT 제도처럼 수험생의 점수가 공개되는 제도를 도입해야 우수학생을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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