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이라크 파병 문제를 다룬 영화 '아메리칸 스나이퍼'가 미국 전쟁 영화 최고 입장 수입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CNN은 '아메리
'아메리칸 스나이퍼'는 이라크에 파병된 미국의 전설적인 해군 특수부대원 크리스 카일의 실화를 다룬 영화로 전쟁을 미화한다는 논란을 일으킨 바 있습니다.
[ 황재헌 / hwang2335@gmail.com ]
미국의 이라크 파병 문제를 다룬 영화 '아메리칸 스나이퍼'가 미국 전쟁 영화 최고 입장 수입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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