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정부는 지난 5월 한달 간 이라크에서 사망한 민간인수가 4월 대비 30% 가량 증가해 2천여명에 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라크 국방부와 내무부, 보건
5월 이라크 민간인 사망자수는 1천951명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유엔 인권 감시 기구들에 사상자수 공개를 거절해왔던 누리 알-말리키 총리의 이라크 정부는 앞으로 공식적인 사상자 통계를 발표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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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정부는 지난 5월 한달 간 이라크에서 사망한 민간인수가 4월 대비 30% 가량 증가해 2천여명에 달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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