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 게이츠 미 국방장관은 이라크 주둔 미군이 주한미군처럼 상호조약에 근거해 장기간 주둔하는 것을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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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앞서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도 이라크에 파견된 미군이 궁극적으로 주한 미군과 같은 형태로 주둔하기를 희망하고 있다고 말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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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게이츠 미 국방장관은 이라크 주둔 미군이 주한미군처럼 상호조약에 근거해 장기간 주둔하는 것을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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