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는 17일 전화 회담을 하고 중동 과격단체인 이슬람국가(IS) 대처와 에볼
17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양국 정상은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협상의 조기 타결을 위해 협력한다는방침도 확인했다.
전화 회담은 오바마 대통령의 요청으로 이날 낮 약 15분 동안 이뤄졌다.
[매경닷컴 속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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