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한 학자 출신 통화정책위원인 판강국민경제연구소장은 격월간 중국금융보 회견에서 더 늦추지 않고 소폭으로 더 빠르게 위안을 평가절상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그렇지 않을 경우 나중에 한차례 대폭적인 평가절상을 취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판강의 회견은 인민은행의 승인을 받아 이뤄진 것으로 보인다는 점에서 주목되고 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