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요 신동' 6살 '무라타 카즈야'의 요요 시범 동영상이 게재돼 화제다.
3일 온라인 커뮤니티 SLR 자유게시판에 '이 정도면 천재 有'라는 제목의 글과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은 2013 아시아 태평양 요요 선수권 대회에서 촬영된 것으로 확인됐다.
일본 선수 무라타 카츠야는 출전 당시 6살의 나이로 작은 손을 빠르게 움직이며 비트에 맞춰 요요 기술을 선보였다.
무라타 카츠야는 해당 분야에서 '요요 베이비'로 불리며 인지
해당 영상은 조회수가 23만을 넘었다.
요요 신동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요요 신동, 한 가지만 잘하면 돼" "요요 신동, 저런 얘들은 무엇을 해도 잘해" "요요 신동, 저 시크한 표정 봐"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속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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