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공동여당인 자민당과 공명당은 하원인 참의원 본회의에서 양당이 제출한 헌법 개정 절차법인 국민투표법안을 처리할 예정입니다.
민주당 등 야당은 법안 반대
점하고 있어 통과가 확실시 되고 있습니다.
법안이 통과될 경우 지난 1947년 5월 헌법 시행 이후 60년만에 헌법 개정을 위한 구체적인 절차가 처음 마련되면서 정치권을 중심으로 개헌안 논의가 급물살을 탈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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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공동여당인 자민당과 공명당은 하원인 참의원 본회의에서 양당이 제출한 헌법 개정 절차법인 국민투표법안을 처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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