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 북부에서 핵에너지 기술자 5명이 버스에서 살해 당했다
시리아인권관측소(SOHR)는 9일(현지시간) "이날 정체불명의 가해자들이 일터인 과학연구소로 향
지난해 7월에도 이 연구소에서 일하던 6명이 바샤르 알아사드 정권에 반대하는 시리아 반군의 포격으로 사망했다.
[매경닷컴 속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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