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관계자는 대우건설 근로자 3명과 필리핀 근로자 수명이 납치된 것으로 안다며, 현재 구체적 상황을 파악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나이지리아에서는 지난 1월에도 남부 바엘사 주 오구지역의 가스 파이프라인 공사현장에서 일하던 대우건설 직원 9명이 현지 무장단체에 의해 납치됐다가 3일만에 풀려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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