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비아 핫세 딸 인디아 아이슬리'
영화배우 올리비아 핫세가 딸 인디아 아이슬리와의 사진을 공개했다.
올리비아 핫세는 지난 17일(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에 "아직 시차 적응이…그러나 샌디아고에서 D sing x를 듣는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을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올리비아 핫세는 검은색 베레모를 쓰고 있으며 딸인 인디아 아이슬리와 함께 카메라를 향해 웃고 있다.
이들의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핸드폰에 집중하고 있는 인디아 아이슬리와 올리비아 핫세의 모습이 담겨있다.
올리비아 핫세는 63세의 나이에도 미모를 유지하는 모습이었으며 딸 인디아 아이슬리 역시 젊은 시절의 엄마와 닮은 모습으로 시선을 끌었다.
인디아 아이슬리는 1993년생으로 가수이자 배우 데이비드 아이슬리와 올리비아 핫세 사이에서 태어났다.
인디아 아이슬리는 미국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며 배우 생활을 하고 있으며 영화 '언더월드 4: 어웨이크닝'에 출연한 바 있다
올리비아 핫세 딸 인디아 아이슬리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올리비아 핫세 딸 인디아 아이슬리, 올리비아 핫세 여전히 예쁘네" "올리비아 핫세 딸 인디아 아이슬리, 모전여전이다" "올리비아 핫세 딸 인디아 아이슬리, 부러운 모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속보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