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비아 핫세' '올리비아 핫세 근황'
배우 올리비아 핫세의 최근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올리비아 핫세의 딸 인디아 아이슬리는 지난 1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가족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올리비아 핫세는 63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고운 미모를 자랑한다. 그의 딸 인디아 아이슬리 역시 엄마 올리비아 핫세를 빼닮아 아름다운 미모로 눈길을 끈다. 그 역시 배우로 활동 중이다.
올리비아 핫세는 지난 1968년 영화 '로미오와 줄리엣'에서 줄리엣 역을 맡아 세계적 배우로 이름을 알렸으나 그 뒤 이렇다 할 작품 없이 텔레비전에 출연하는 것이 전부였다. 지난 2003년에는 영화 '마더 테레사'에서 테레사 수녀 역을 맡아 스크린에 다시 모습을 드러냈다.
배우 딘 마틴의
[매경닷컴 속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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