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타임스가 편집국 인력의 7.5%인 100명을 감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아서 설즈버거 NYT 회장 겸 발행인
이들은 이번 조치가 NYT의 장기적 수익구조를 유지하려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월스트맅저널도 최근 수십 명을 감원하는 등 올해 들어 미국의 주요 신문에서는 인력 감축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뉴욕타임스가 편집국 인력의 7.5%인 100명을 감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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