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방코델타아시아의 북한자금 문제가 해결된 것을 확인하면 핵프로그램을 포기를 약속한 2.13합의를 이행한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김선경 북한 외무성 유럽담당 부국장은 AFP와의 인터뷰에서
김 부국장은 특히 부시행정부가 북한에게 강제적인 조치를 취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라며 지난해 10월 핵실험은 그 반증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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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방코델타아시아의 북한자금 문제가 해결된 것을 확인하면 핵프로그램을 포기를 약속한 2.13합의를 이행한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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