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수르 부인' '만수르 아들' /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만수르 부인 미모 '입이 떡 벌어져!'…아들도 엄마닮아 인형인 줄~
'만수르 부인' '만수르 아들'
억만장자 만수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그의 부인과 아들도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만수르는 아랍에미리트 7개국 토후국 중 아부다비국의 왕자로 국제 석유투자회사 회장, 아랍에미리트 현 부총리, 아랍에미리트 경마 시행체 회장, 영국 2위 은행 바클레이 최대주주, 벤츠 제조사 다임러 최대주주, 포르쉐·폭스바겐 주주 등을 맡고 있습니다.
그의 개인 총 재산은 무려 한화 26조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만수르 가문의 자산은 약 1000조 원대가 넘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한편 그의 두 부인 중 첫 번째 부인은 두바이 공주이며 두 번째 부인은 두바이 총리의 딸입니다.
둘째 부인은 막툼은 여성 사교클럽인 '두바이 레이디스 클럽' 창시자로서 활발히 활동하는 것과 달리 첫째부인인 알리아 빈트 모하마드 빈부티 알 하메드의 모습은 보기 힘듭니다.
이는 아랍에미리트 전통에 따른 것인데 아랍에미리트 왕족과 친족혼으로 맺어지게 되는 첫째부인은 대외적으로
만수르 부인에 이어 만수르 자녀들의 인형외모도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만수르의 아들은 엄마를 닮은 훈훈한 외모로 누리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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