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널은 구조조정 계획 입안에 정통한 사람들의 말을 인용해, 로버트 드러스킨 최고 운영책임자 주도로 씨티그룹의 구조조정계획이 마련되고 있다면서 이같이 전했습니다.
저널은 드러스킨 COO가 전체 직원 32만 7천명의 5% 정도를 감원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는 것 같다면서 매년 3만명에서 5만명 정도가 회사를 떠나고 있는 것을 감안해 감원에 나설 가능성도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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