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이 가자지구의 팔레스타인에 대한 강도 높은 공습을 벌
이스라엘군은 현지시각으로 어제(7일) 새벽 이집트 접경 지역인 가지지구 남단에 대대적인 공습을 가했습니다.
이 공습으로 팔레스타인 무장조직 하마스 대원 8명이 사망했습니다.
지난달 말 유대인 10대 소년 세 명이 납치·살해된 뒤 팔레스타인 보복살해 사건으로 조성된 양측의 긴장은 갈수록 고조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가자지구의 팔레스타인에 대한 강도 높은 공습을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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