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민주당의 차기 대권 유력 후보로 거론되는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이 "일본의 지도자라면 그릇된 길로 일탈해선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클린턴 전 장관은 니혼게이자이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아베 총리의 신사 참배를 우회적으로 비판하면서 "다른 나라에 불필요한 반응을 일으킬 필요는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미국 민주당의 차기 대권 유력 후보로 거론되는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이 "일본의 지도자라면 그릇된 길로 일탈해선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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