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가 사실상 내전 상태를 겪으면서 국제유가와 금값이 급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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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가 기준으로 지난해 9월 이후 가장 높은 수치입니다.
금값도 안전자산에 대한 선호가 계속돼 지난 5월 이후 가장 높은 온스당 1,274.1달러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 김순철 / liberty@mbn.co.kr]
이라크가 사실상 내전 상태를 겪으면서 국제유가와 금값이 급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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