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은 오는 10일 이라크 바그다드에서 열리는 이라크 주변국 회의에 참석할 것이라고 마누셰르 모타키 이란 외무장관이 밝혔습니다.
이번 회의에는 미국도 참여할 예
모타키 장관은 대표단 단장을 누가 맡을 것인지 밝히지 않았지만, INSA 통신은 압바스 아라그치 외무부 차관이 대표단을 이끌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란은 오는 10일 이라크 바그다드에서 열리는 이라크 주변국 회의에 참석할 것이라고 마누셰르 모타키 이란 외무장관이 밝혔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