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 쇼크'에 미국발 경기둔화 우려마저 제기되면서 아시아 증시가 이틀째 하락했습니다.
지난달 27일 폭락 이후 하루만에 3%가 넘는 반등세를 보였던 중국 증시는 최대 수출시장인 미국의 경제성장
상하이종합지수는 어제보다 2.91% 하락한 2천797로 마감했습니다.
도쿄증시에서 닛케이평균주가는 전일대비 0.86% 하락한 1만7천453을 기록했고, 홍콩 항셍지수도 1.55%, 304P 하락한 19,346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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