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단체가 미국 수도인 워싱턴DC 일원에 '위안부 기림비'을 세우자는 계획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워싱턴 정신대 대책위원회와 추모비 건립위원회는 다음 달 기림비 건립식을 할 예정입니다.
미국 내에는 지난 2010년 뉴저지주에 처음 기림비가 세워졌고, 캘리포니아주 그렌데일의 평화의 소녀상을 포함해 모두 4곳에 기림비가 세워져 있습니다.
한인단체가 미국 수도인 워싱턴DC 일원에 '위안부 기림비'을 세우자는 계획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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