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2006년 무역적자는 7천636억 달러로 2005년의 7천167억 달러보다 6.5% 증가한 것으로 상무부는 집계했습니다.
미국의 지난해 무역적자가 2005년에 이어 2년 연속 7천억달러선을 웃돌며 사상 최대치를 기록한 것은 국제유가의 강세가 지속된 데다 중국, 일본과의 무역수지 적자가 크게 늘었기 때문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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