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판 다보스포럼'으로 불리는 중국 보아오 포럼 이틀째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아시아 경제 발전과 개혁 방향 등을 놓고 열띤 토론을 벌였습니다.
헨리 폴슨 전 미국 재무장관은 최근 간접적인 경기부양에 나선 중국 정부
이런 가운데 포럼에 참석하는 정홍원 국무총리는 리커창 중국 총리와 양자회담을 할 예정입니다.
한편, 이번 포럼에서 발표되는 아시아의 영향력 있는 100대 기업 순위에 삼성전자가 1위, 현대자동차가 2위에 올랐습니다.
[ 황재헌 / hwang2335@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