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장남 김정남씨가 오늘 베이징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김 씨는 오늘 오후 베이징 서우두 국제공항에서 일본 TV방송국 직원들에게
김 씨는 자신이 6자회담이나 금융제재 같은 것과 관계 없다며 단지 개인적인 일 때문에 왔다고 한국어로 말했으며 북한 지도자 자리를 물려받을 계획인 지를 묻는 질문에는 할말이 없다고만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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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장남 김정남씨가 오늘 베이징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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