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비영리 공익재단인 맨스필드의 프랭크 자누지 신임 사무총장이 북한이
오바마 대통령 대선캠프의 한반도 정책팀장을 맡았던 자누지 총장은 국내 언론 인터뷰에서 "북한이 중요한 기념일에 맞춰 핵실험을 강행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또 북한의 도발 배경에 대해 "한국과 미국을 협상테이블에 앉히려고 압박하려는 의도로 보인다"고 언급했습니다.
미국 비영리 공익재단인 맨스필드의 프랭크 자누지 신임 사무총장이 북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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