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대표적 우익 정치인인 이시하라 신타로 일본유신회 공동대표가 식민 지배는 자국의 방어를 위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시하라 공동대표는 어
또, 더글라스 맥아더 장군도 "일본의 전쟁은 자위를 위한 전쟁이었고 정당방위였다"고 말했다며 주장을 굽히지 않았습니다.
[ 주진희 / jinny.jhoo@mk.co.kr ]
일본 대표적 우익 정치인인 이시하라 신타로 일본유신회 공동대표가 식민 지배는 자국의 방어를 위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