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림반도/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
크림반도 신임 검찰총장, 뛰어난 미모에 "범인들 절로 잡히겠네"
'크림반도' '크림반도 검찰총장'
우크라이나 크림반도 검찰총장의 미모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현 우크라이나 크림자치공화국의 검찰총장은 올해 33세의 나탈리아 포클론스카야로 기자회견에서 공개된 그의 뛰어난 미모가 눈길을 끕니다.
나탈리아는 지난 6일 검찰총장으로 지명되며 어린 나이와 함께 눈부신 미모로
한편 포클론스카야 검찰총장은 우크라이나 남부 크림반도의 공업도시인 심페로폴에서 환경담당 및 마피아 담당 검사로 재직해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크림반도 검찰총장에 대해 누리꾼들은 "크림반도 검찰총장, 진짜 예뻐" "크림반도 검찰총장, 일부러 마피아 되겠다" "크림반도 검찰총장, 와 인형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