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사범죄 피해자와 유족이 재판에서 직접 피고와 증인에게 질문하고 검사와는 별도로 구형 의견을 밝히는 권리가 일본에서 인정될 전망이라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일본 법무상 자문기관인 '법제심의회'는 이같은 내
'피해자 참가제도'대상은 살인과 상해 등 고의로 사람을 죽이거나 다치게 한 사건과 교통사고를 포함한 업무상 과실치사 사건 등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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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사범죄 피해자와 유족이 재판에서 직접 피고와 증인에게 질문하고 검사와는 별도로 구형 의견을 밝히는 권리가 일본에서 인정될 전망이라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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