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이 다음달 8일까지 12일간 카메룬 등 아프리카 8개국 순방을 위해 전용기 편으로 출국했습니다.
주석 취임
중국 언론은 지난해 중국과 아프리카 간 무역액이 555억달러로 한해전 보다 무려 40%가 늘었으며, 중국이 21억달러의 적자를 보였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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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이 다음달 8일까지 12일간 카메룬 등 아프리카 8개국 순방을 위해 전용기 편으로 출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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