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주간지 타임을 비롯해 피플, 포츈 등 유명 잡지를 소유한 '타임'이 500명을 감원합
이들 잡지사의 모회사인 타임 워너는 최근 이러한 내용의 구조조정 개혁안을 마련하고 직원들에게 감원 계획을 통보했습니다.
앞서 타임 워너는 그룹의 사업부문 가운데 수익성이 높은 TV·영화 부문과 경영난에 허덕이는 잡지 부문을 분리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뉴스코프, 트리뷴 그룹 등 다른 미디어 그룹들도 앞다퉈 기업분할에 나서고 있습니다.
시사주간지 타임을 비롯해 피플, 포츈 등 유명 잡지를 소유한 '타임'이 500명을 감원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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