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바오 중국 총리는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회담에서 중·일관계 진전에 만족을 표시하며, 두 나라 관계가 과거 역사문제로 흔들리지 않기를 희망했습니다.
원 총리는 필리핀 세부에서 열린 '아세안 +
원 총리는 중·일관계가 진전돼 기쁘다며, 이것이 두 나라와 아시아, 세계인의 이익에 부합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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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바오 중국 총리는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회담에서 중·일관계 진전에 만족을 표시하며, 두 나라 관계가 과거 역사문제로 흔들리지 않기를 희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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