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운동연합은 당 대회에서 경선에 단
독 출마한 사르코지가 인터넷 투표에서 유효 투표 가운데 98.1%의 지지를 얻어 대선 후보로 최종 확정됐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오는 4월 프랑스 대선을 앞두고 사르코지와 프랑스의 첫 여성 대통령직에
도전하는 사회당 세골렌 루아얄의 양강 구도와 함께 성 대결이 본격 가열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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