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일간지 더 타임스는 북한 장성택 부위원장이 측근 5명과 함께 알몸으로 형장에 끌려나와 사흘 이상 굶주린 사냥개 120마리에 물려 죽었다고 보도했습니다.
더 타임스는 중국 당국의 첩보에
하지만, 미국 공영방송 NPR과 워싱턴포스트 등은 이러한 보도 내용이 명백한 오보라고 반박했습니다.
워싱턴포스트는 더 타임스의 보도가 홍콩의 선정적인 언론사의 출처도 제대로 밝히지 않은 기사를 출처로 했다고 강조했습니다.
영국 일간지 더 타임스는 북한 장성택 부위원장이 측근 5명과 함께 알몸으로 형장에 끌려나와 사흘 이상 굶주린 사냥개 120마리에 물려 죽었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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