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대들어 핵물질이나 방사능 물질이 불법거래되거나 도난·분실됐다가 적발된 사례가 90년대보다 2배나 늘어나 연평균 200건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USA투데이는 국토안보부 조사결과 핵물질이나 방사능 물질이 도난·분실됐거나 거래를 시도하다가 적발된 사례가 90년대
앞서 국제원자력기구는 적발된 핵물질이나 방사능 물질 거래 사례가 2004년엔 121건, 2005년엔 103건이라고 공식 집계하고 거래가 성공적으로 이뤄진 경우는 단 한 건도 없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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